2010년 1월 25일
제이슨 로러, 조나단 블로우와의 인터뷰
인디게임 《브레이드》를 제작한 조나단 블로우의 2007년 인터뷰입니다. 인터뷰어는 제이슨 로러에요. 당시에는 게임이 제작중이었지만, 로러는 리뷰용 빌드를 통해 이미 게임을 해본 상태였습니다.
이 인터뷰는 문서고의 어떤 글보다 제작과정에서의 고민을 세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브레이드》가 어떻게 그런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그의 취향과 지적 호기심을 잘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인디게임과 게임의 예술적 성취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합니다.
2009년 10월 10일
“슈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 리뷰 – 제이슨 로러
이 글은 제이슨 로러가 쓴 2005년 공개된 게임 “슈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Super Columbine Massacre RPG!)의 리뷰입니다…요 며칠 업데이트가 없다가, 갑자기 왠 옛날 번역글 재탕이냐고 황당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예전 번역글을 여기로 옮기는 과정에서 이 리뷰를 깜빡 빼먹고 옮기지 못 했었네요…게다가 번역에 오역이 꽤 있어서, 다시 한 번 다듬고 고쳤으니 음미하면서 다음을 기다려 주세요! (예, 스크래치웨어 선언 2장이나 게임 디자인 강의 레벨 03이요!)
이 게임은 대니 레돈(Danny Ledonne)이라는 독립영화 감독이 1999년 미국의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사건[footnote]두 학생이 12명의 학생과 1명의 교사를 총으로 살해하고, 23명을 다치게 한 사건.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사건 이후 범인들이 즐겼던 록음악(마릴린 맨슨)이나 비디오게임(“둠”)이 미디어의 맹포화를 맞았다.[/footnote]을 주제로 만든 게임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파란이 일고, 여러 가지 고난을 겪고, 또 후폭풍을 양산했습니다. 게임계 내부에서도 찬반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아래 리뷰는 제이슨 로러가 운영하는 블로그 아트하우스게임즈에 올라온 것입니다. 같은 사이트에 올라온작자 제작자 인터뷰도 번역한 게 있으니, 흥미가 가면 참고해보세요.
제이슨 로러는 자신의 글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유롭게 어떤 목적으로든 복제, 개작, 전송, 배포할 수 있습니다. 번역문 역시 로러의 뜻을 따라 자유롭게 복제, 개작, 전송, 배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이 블로그로의 링크도 포함해주시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