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오브 테일즈(Tale of Tales)는 그들의 웹사이트에 게임계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맥기, 씽크 서비스의 시몬 칼리스, 인디게임 디자이너 제노바 첸, 프랑크 란츠, 사토 다카요시 등 게임에 대해 고유의 이론과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대상이었는데요.
“실시간 예술 선언”에 이어 그 인터뷰 시리즈 역시 하나씩 번역하기로 했습니다 :) 첫 번째는,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로 유명한 아메리칸 맥기와의 인터뷰입니다. 맥기의 앨리스는 최근 후속작 개발을 발표하기도 했죠. 이 인터뷰는 2007년 “아메리칸 맥기의 그림”의 개발이 발표될 무렵 이루어진 것입니다. 동화가 주는 교훈, 게임의 아트, 업계의 경향에 대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