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바이오쇼크의 서사와 유희의 부조화 (웰 플레이드 1.0)

폭주의 주간 2일차입니다.

유비소프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린트 호킹(Clint Hocking)이 쓴 《바이오쇼크》에 대한 비평입니다. 호킹이 글 속에서 간략히 잘 설명했듯이 그는 이 비평을 구입 여부에 도움을 주려는 리뷰와 달리, 게임을 이미 해본 사람을 위해 그 의미에 대한 해석을 나누려고 쓴 것입니다. 때문에《바이오쇼크》를 플레이해본 적이 없는 분들은 글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으니 주제 자체에 흥미가 있다면 읽어보셔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이 비평은 카네기 멜론 대학의 ETC(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센터)의 출판부에서 발행한 게임비평 모음집 "웰 플레이드"(Well Played 1.0)에 수록된 것이기도 합니다. 책은 판매하기도 하지만, 그 텍스트를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도 있으니 관심 있으면 수록된 비평을 주욱 살펴봐도 좋겠지요. 문서고에서는 이 책도 지속적으로 번역할 것이니, 지켜봐주세요 :)

2010년 1월 25일

제이슨 로러, 조나단 블로우와의 인터뷰


인디게임 《브레이드》를 제작한 조나단 블로우의 2007년 인터뷰입니다. 인터뷰어는 제이슨 로러에요. 당시에는 게임이 제작중이었지만, 로러는 리뷰용 빌드를 통해 이미 게임을 해본 상태였습니다.

이 인터뷰는 문서고의 어떤 글보다 제작과정에서의 고민을 세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브레이드》가 어떻게 그런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그의 취향과 지적 호기심을 잘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인디게임과 게임의 예술적 성취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합니다.

2010년 1월 21일

밸런스 오브 파워, Ⅰ-2. 지정학을 모델링하는 게임의 함축

첫 번째 장의 끝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

책에 대한 설명은 이 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P.S. 구글에 "밸런스 오브 파워" 검색하면 맨 처음 나오는 위키도 제 번역 맞습니다. 이 연재는 기존에 번역했던 부분(약 23%)을 다시 번역하고, 못 다한 부분까지 완전하게 번역하기 위해 시작한 겁니다. 현재 위키에 있는 것은 다소 예전 번역이기 때문에 매끄럽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보고 싶으신 분은 미리 읽어 보셔도 좋을 겁니다.

2010년 1월 19일

테일 오브 테일즈, 셀리아 피어스와의 인터뷰

테일 오브 테일즈가 진행한 게임계 인사와의 인터뷰 번역 그 두 번째입니다.

지난 번 아메리칸 맥기에 이어 이번에는 게임학자로 잘 알려진 셀리아 피어스(Celia Pearce)입니다. 테마파크 게임 디자인 경험,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애정, 학자로서 플레이어에 대한 연구, 게임에 대한 남성적 정의의 탈피 등, 생각해볼 만한 것이 많은 인터뷰입니다.

즐겨볼까요?

2010년 1월 14일

밸런스 오브 파워, Ⅰ. 게임과 실제 세계

첫 번째 장입니다. 게임 밸런스 오브 파워는 실제 세계의 지정학을 표현한 게임인데요. 1장에서는 실제 세계의 요소를 게임으로 표현하는 것과 실제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설명은 이 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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