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오브 테일즈가 진행한 게임계 인사와의 인터뷰, 이번에는 인디게임계의 슈퍼스타(?) 제노바 첸입니다. 그가 밝히는 중국에서의 이야기, 게임에서 감정을 일으키는 것과 서사, 미학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들어보지요!
이 글은 “더 패스”(The Path, 피그민 리뷰)라는 충격적인 게임으로 잘 알려진 인디게임 스튜디오 ‘테일 오브 테일즈’(Tale of Tales)가 2006년 발표한 성명입니다. 게임이 사용하고 있는 실시간 기술이 새로운 예술 형식의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상용게임만이 아니라 인터랙티브 기술을 받아들이는 예술계의 흐름도 비판합니다. 그리고 청중과 작자가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 기술의 능력을 잘 활용해 총체적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사실 선언을 쓴 당사자들인 테일 오브 테일즈도 (제가 볼 때) 선언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구상한 높은 이상이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인디게임의 흐름 속에서도 누구와도 비견되지 않는 독특한 존재로 인식(그 시선에 찬사와 의심이 교차하는)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그들의 존재는 게임에 어떤 영향을 어디로 미칠까요? 한 번 그들의 사상이 담긴 선언을 읽어 봅시다!
즐기세요 :)